장사 오지게 잘하는 작가라고

보통 이것만 맞춰서 하는게 끝인데 

나같은경우는 여러가지 구도 제시하고 이부분은 이렇것도 좋은거같은데 등등 수다떨면서 틈새시장 노리다가

아 이렇게 많이 합쳐지면 조금 깎아드릴게요 하면서 신청자의 지갑을 열게한다고

어라 어째서 진짜 왜 장사를하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