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을 부활시키기 위한 그릇 실험체 > 기사단에 의해 구출됨 > 하지만 힘이 남아있어 다룰 수 있음 =
그릇: 스토리로 봐선 세계관에 마왕이 없고 언제든 변모할 수 있으니까 그릇은 제외, 숭배자는 아이를 마왕을 부활시킬 그릇으로 쓰기 위해 납치했을 뿐 '마왕의 그릇'이란 이름을 쓰기엔 또 이용 당할 느낌
잔재, 파편: 마왕의 직접적인 힘에 의해 당했다는 스토리가 없어 패스
어둠: 애매함
그릇도 괜찮지만 마왕의 뒤를 이을 수도 있는 마왕의 씨앗이 적절하다 생각해
중세 세계관도 잘 모를 뿐더러 완전 내 생각일 뿐 너무 듣지마..
캐릭 스토리를 어떤식으로 전개할지에 따라 또 다른데
이후 스토리에서 마신의 힘을 다시 발현하여 어둠에 빠진다면 마신의 그릇이 맞고
어둠의 힘은 있으나 앞으로 타락할지아닐지
애매한 상태면 마신의 어둠이 좀더 나을거같음
파편이라는 수식어는 마신의 일부가 뜯어져나왔다는 뜻이라 원래 마신이랑 상관없었다가 마신을 담기위한 육체로 개조당한 스토리랑은 안맞고
잔재같은 경우는 마신의 흔적이 있어야하는데 스토리상 인위적으로 인간한테 개조당한거라 신적인 흔적이 있다기엔 애매할수도있음
씨앗도 신적인 개념이라 잔재와 같은 그룹임 시작점이 다를뿐
좀 길게쓰긴했는데 아무래도 내캐 아니라 설정도 느낌도 잘 모르니 본인꼴리는게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