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친구랑 놀러간다 하면 어머니가 용돈 주시던거


이제 어무이 놀러가실때 반대로 드릴 수 있음


오늘도 월급받은김에 전화걸었다가 자진해서 용돈 삥듣기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