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제스 아르타


글미션 / 글버스용 설정 : 

힐링 펙터 기구 삽입시술을 받은 받은 강화경찰


가학적인 욕구를 가지고있지만 강박적인 도덕 기준을 가지고 있어

평소에는 욕구를 억누르고 있었으나 

우연하게 경찰의 범인 검거를 돕다 용의자의 팔을 부러트린 일이 아무런 비난도 받지 않던 경험을 바탕으로

강화경찰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녀가 출동한 사건에서는 강경진압으로 인한 크고 작은 부상과 범인 사살이 자주 일어나지만

평소 지인을 대하는 성격이 좋고 범인검거 실적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크게 문제삼지 않는다


그러나 그녀에게 한번이라도 쫓겨본 범죄자들은 그녀에게 큰 앙심을 품고있으며

지역을 장악하고있는 범죄조직들과 사이비 종교의 교인들에게도 눈엣가시로 여겨지고있다


그런 제스가 큰 해코지를 당하지 않는 이유는 강화인간이 세간에서는 무적이라고 여겨지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강화인간은 힐링펙터는 아랫배에 삽입된 기구의 효과로 부상을 매우 빠르게 회복할 뿐이며

세간의 인식처럼 무적이 되는 시술이 전혀 아니지만


짦은 시간동안만 경찰과 대치하는 범죄자나 기밀인 강화 인간의 구조에 대한 정보를 모르는 일반 시민들은 

날아드는 총알에도 크게 게의치 않고 인간을 뛰어넘은 근력으로 순식간에 용의자를 제압하는 강화인간이

마치 무적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러한 이미지 덕분에 강화인간들에게 함부로 덤벼들 생각을 하는 사람은 흔치않다


****한남력 MAX의 디테일설정:

강화경찰에 여성만 있는 이유는 기구를 삽입할 여유 공간이 여성에게만 있기 때문이 아니라

삽입된 기구의 원리가 난자를 소모시켜 작동하기 때문이기에 실제로 강화인간은 무한한 힐링펙터가 아니라

난자가 전부 소모되면 회복이 멈추는 치명적인 구조를 가지고있다


몸의 회복기능은 어디까지나 자궁을 기준으로 발동되기 때문에, 상 / 하체가 분리되거나

목이 몸에서 떨어져 나가면 죽게된다


평소에 몸을 관통하는 총알이나 작은 크기의 날붙이는 몸을 완전히 절단하기 전에 

처음에 몸을 관통했던 부분이 붙어버리기 때문에 효과가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한번에 몸의 각 부위를 나눠버릴 정도로 면적이 큰 물건이 몸을 나눠버리게 되면 

힐링 펙터는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하게 되어 강화인간 또한 사망에 이르게 된다


3줄요약


1. 사디스트 강화경찰, 그러나 범죄자에게만 가학욕구를 푼다


2. 쓸데없는 강경진압으로 범죄조직에 원한을 사고있다


3. 강화인간은 무적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기구를 이용한 힐링펙터로 눈속임을 하고있을 뿐








SF틱한 의상! 기계팔은 빼거나 다른 디자인으루 하셔두 좋아요

무기도 대충 깔끔한 디자인의 검이면 다 좋습니다



이쪽은 예전 의상! 이걸로 넣은 커미숀이 대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