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만 아니면 어지간한 장르든 다 받아먹는 사람입니다...
스캇은 안받는다곤 해도 갈색의 그것이 보이는 찐 스캇만 아니라면 노란 물이나 인격배설 까지는 잘 받아먹어요. 오히려 좋은것...

이빨이 전부 그려질 때는 앞니만 사람이빨이고 송곳니부터 어금니까지 전부 상어이빨인것이 포인트.

대충 현실 고양이 이빨 생각하시면 되어용.















 
  이름

  레니 T 레드후드

 
 
  신체정보
키 165cm
치열은 고양이 이빨
노란 고양이눈
회색에서 끝으로 갈수록 붉은색이 섞이는 장발
도끼로 사람 찍는 꼬리힘

  설정

전문 킬러/사냥꾼
반인반묘 고양이 수인(매우 강하다)
대충 인간 섞인 종족으로는 수인5%와 인간 95%정도의 인구비율

오크와 고블린, 엘프와 드워프, 리자드맨 등 온갖 종족들이 섞여서 살아가는 현대 배경의 판타지가 좀 섞인 세계

어릴 때부터 숲에서 야생 동물들과 부대끼며 살아왔습니다.
덕분에 동물들을 자기 테러 현장에도 데려가는 등 되게 좋아하는걸 뛰어넘어서 사랑하는 편. 테러 이유는 재밌으니까.

입고있는 옷과 두건, 기폭 스위치는 의외로 어릴 때부터 같이 있었습니다. 옷과 두건은 찢어져도 다음날이면 복구되고 성장하면서 몸이랑 같이 늘어나는 신기한 재질. 구두와 속옷, 도끼랑 칼만 사서 쓰는거에요.
기폭 스위치도 누르면 주변에 있는 모든 폭발물들이 한번에 뭉쳐서 폭발하는 사양. 사용자 본인은 폭발에 대해서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급하면 킬러퀸마냥 스위치를 들고있을때 손댄 물건들을 폭탄으로 변환 가능.

무언가가 팍하고 터져나오거나 새어나오는걸 좋아합니다.
도끼나 폭탄을 쓰는건 도끼는 찍으면 찍은 부위에서 뭔가 터져나오고, 폭탄은 그냥 터지니까.
삼각 단검은 찔러넣기 쉽고, 찌르고 돌리면서 반응 보는것도 재밌어서. 뽑으면 피가 주르륵 새어나오는것도 그렇고.

평범한 상식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지만 그런걸 내가 왜 지켜야 하나? 란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동물만 잡던 녀석이 뒷골목에서 수인이라고 시비걸던 녀석들을 전부 죽여버린 후로 사람 잡는것에 맛들려버려서 원래 잡던 동물은 안잡고 심심하면 한명씩 잡는중.

집은 원래는 숲에서 살아왔지만 성인이 된 후 숲 주변의 슬럼가 근처 개인용 주택에서 살아갑니다.
과거엔 사냥꾼이었고 지금은 의뢰받고 사람 잡는 킬러로 일합니다. 위에 적어놓은 대로 그냥 죽이기도 하고.









발정기가 왔을때 첫 경험 상대는 숲속 늑대.

사람 잡기 시작한 후로는 발정기가 왔을 때 길거리 남자 아무나 한명을 퍽치기해서 뒷골목으로 끌고 온 후 해소될때까지 착정한 후에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