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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성욕과 r-18 ㅂㅈ가 보이는 버스는 거절하겠습니다 ㄲㅈ까지는 가능합니다




이름 : 은류아

 

나이 : 20

 

츤데레 원칙주의자 마법도서관 신입사서

 


체형 : b86 w 59 h87 (d)

키 :164 


외형


남색(안쪽) 시크릿투톤 장발 웨이브컬(투톤이라는 설정이 확실하게 들어나게 머리카락 가슴부터 끝부분까지는 웨이브라서 자연스럽게 바깥머리와 안쪽머리가 섞이게 표현 부탁드립니다 )

 

오른쪽 귀가 보이게 가르마를 타서 귀를 넘기는 머리 형태 28 부근에서 가르마로 갈라서 이마 살짝보이게

 

오른쪽에 댕기머리(이때 사진처럼 투톤으로 보라색 남색 섞어서 표현 부탁드립니다)


가르마를 따라서 세갈래길 브릿지(남색)

 

귀 보이고 눈꽃모양 검은색귀찌


목에 쵸크

 

평소에는 가디건은 살짝 걸친 느낌 제대로 입었을때는 치마보다 살짝 짧게

 

왼쪽 가슴 1~2시 부근에 점


허벅지 살짝 두껍

 

눈 진한보라색 (머리색보다 진한 보라색이면 될 것 같습니다)


분위기  


외강내유. 차갑게 생겻지만 마음은 여린느낌.

 

언행이 딱딱해 쉽게 다가가 말을 붙이기 어려운 차도녀 스타일 같아보이지만, 마음은 여린 츤데레이다

 

평상시에는 냉정하고 침착하며,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한 완벽주의자이지만, 대인관계가 서툴고 임기응변이 약해서 요령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애정이 있기에 잘되라고 잔소리를 하는법. 정말 관심없는 사람에게는 말도 안섞는다

 

자신의 생각을 굽혀서 남에게 영합하는 것, 거짓말을 하는 것을 싫어한다

 

사서 사람들이 귀찮게 하는걸 겉으로는 툴툴대지만 내심 좋아하고 있다

 

어렸을 때 선도부를 한적이 있으며 

 

좋아하는 고양이 앞에서는 무장해제가 된다

 


좋아하는 것 : 고양이, 수영, 만두, 빙수

 

싫어하는 것 : 더운 것, 무서운것, 귀신



배경 


성적우수, 예체능도 완벽한 그녀. 

고등학교를 막졸업한뒤

20살이 되고 첫 직장을 구하던 중 우연히 주변에 보이던 마법도서관에 지원하게 된다.

면접을 보러 간 그 곳에는 도서관장인 '소리', 부도서관장 '루미아' 단 둘이었으며 일이 제대로 안 돌아갈만한 환경이었다.

그 모습을 보고 인생의 첫 고비겠구나하며 도망가는 게 아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며(?)

마법도서관을 아주 제대로 운영이 될수 있게 만들어보려한다.

우유부단한 소리와 맨날 놀려고만 하는 루미아를 데리고 첫 직장을 잘 이겨낼수있을까..?



모티브 : 설레임 아이스크림


모에화


그리고 의인화한것이 자캐



산짤들











육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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