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채녹예(蔡綠藝)
풀이하면 초록빛(綠) 재주(藝)
성별 : 여성
나이 : 25세
키&몸무게 : 159cm/55kg
직업 : 대학원생(전일제 학생)
전공 : 신화학(神話學)

장래희망 : 교수
싫어하는 사람 : 담당교수

좋아하는 음식 : 밀면, 블루베리
자주먹는 음식 : 컵밥, 커피, 영양제
싫어하는 음식 : 컵밥, 민트초코, 오이

최근의 소원 : 수면
최근의 고민 : 변비
원인 : 영향 불균형적인 식사와 식이섬유 부족

강점 : 체력이 좋아서 며칠씩 쪽잠을 자면서 밤을 샐 수 있다.

약점 : 엎드려 빌듯이 억지로 부탁하는 것은 대부분 들어준다.
정신적으로 몰리게 되면 남이 이끄는 대로 행한다.

나름대로 이름있는 4년제 대학을 바로 졸업하고 대학원 2년차.

과에서 항상 3등안에 들었으며, 유능하고 성실하면서도 탐구욕이 있다.

사축의 삶을 살다보니 주위 인간관계는 거의 파탄났지만 좁게나마 교우관계는 가지고 있다. 다만 약점탓에 호구잡힐때도 있다.

대학원을 다니면서 무조건 편한 복장을 선호하게 됐다.
그때문에 오래 입어서 자신에 맞게 늘어진 옷을 좋아한다.
일이 바빠서 씻을 시간도 없다보니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자주 착용한다.

의외로 파격적인 일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과격하기도 하지만 본인 나름의 문제해결방법이다.

시력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안경없이 일상생활은 가능하다. 책을 볼때만 안경을 쓴다.

비렌티아의 평행세계 IF적 존재다.
-https://arca.live/b/commissionimglink/32009058
(비렌티아 짤링크)

19설정

마약타락루트엔딩
https://arca.live/b/commission1/40994780

병원노출수치능욕(정사)
https://arca.live/b/commission1/41037578

여성기
ㄴ질내 : 가장 손이 덜탔다. 스스로 깊숙하게 삽입해본 적이 없다.
많이 흥분하면 상당한 애액을 흘린다.

ㄴ클리토리스 : 자위할때 툭툭 건드리는 정도
아직 심하게 괴롭힌 적은 없다.

유두 : 스스로 개발이 끝나서 민감하다.
슬쩍슬쩍 툭툭 치는 것도, 세게 잡아당기는 것도 좋아한다.
야한 기분이 들게하는 스위치면서 동시에 약점.
노브라를 가끔 하고 다닌다. 이때 티셔츠 어깨에 브라끈이 없다보니 주위사람들은 대충 눈치채고 있다. 본인은 남들 모르게 노브라로 다닌다고 흥분한다.
유두가 옷을 스칠때마다 조금씩 젖는다.

애널 : 병원에서 있었던 일로 애널에 빠졌다.
변비가 있어 밖에 나갈때도 휴대용 관장약을 들고다닌다. 대변이 안나올 경우뿐만 아니라 이따끔 자위행위에도 쓰인다.

애널자위시 꼭 관장을 행하는 탓에 화장실에서 자위스위치가 켜지는 일이 많다.

변비인 것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남자의사가 있는 항문외과 여러곳을 다니면서 진찰을 받는 것을 은근히 즐기고 있다.

노출 : 병원에서 있었던 일로 노출에도 눈에 떴다.
자취하는 곳이 외진 곳이라 가끔씩 롱패딩만 입고 야외에서 옷을 벗고 자위한다.
그것과는 별개로 겨울에 옷입기 귀찮을 때마다 팬티에 롱패딩만 입고 외출할 때가 많다.

둔한 부분이 있어서 본인의 노출 정도에 크게 신경을 안쓴다.
본인은 성기만 안보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반면, 주저앉을때 바지가 내려가서 엉덩이 골이 보이거나, 티셔츠가 흘러내려 브래지어가 보이거나 가슴골이 보이는 등의 행위는 크게 신경을 안쓴다.
옷이 좀 비쳐도 비치는 거구나 하는 정도로만 생각하지 남들이 어떻게 볼지까지는 생각못한다.


아직 다른사람의 손길이 많이 안닿아봐서 성적으로 만지는 것(가슴, 엉덩이, 허리, 목, 귀, 성기 등)에 간질간질하니 민감하게 반응한다.

몸에 체모가 적어서 제모를 해본적은 없지만 성기와 항문에 털이 없다. 본인 나름대로의 컴플렉스.

교수의 흉계(병원편 참고)에 빠져서 본인의 에로 비디오가 대학 내에 은근히 퍼져있는 것을 모르지만, 남학생들에게는 유명하다.
다만 남성과의 교류가 거의 없어서 눈치를 못챘다.
노골적으로 야한 시선을 받을때가 있지만 그런 시선은 자의식 과잉이라 넘기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