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의 12용
사파이어루비에메랄드아쿠아마린
시니넨 사파이어델파이 루비취옥현남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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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기사
사파이어

갑옷 디자인
(날개 꼬리, 뿔 꼭 그려주세요, 날개색은 선택)

메카 디자인
왼쪽은 대충 총 디자인 구상 참조용
바지버전 디자인(눌러서 펼치기)
제복 디자인
(날개 대신 망토라는 느낌)
사복 디자인
(티셔츠+돌핀팬츠 디자인. 뿔은 필수, 꼬리는 권장, 날개는 선택)
 4가지 디자인 공통사항
머리색은 완전한 무채색보다는 희미한 푸른빛이 도는 회색~백색으로 해주세요
꼬리는 두껍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름시니넨 사파이어(sininen sapphire)
성별여자
종족용인족(후천적)
나이
수천살(불명)
신체192cm / 352.0kg / C컵(갑옷), E컵(제복), F컵(티셔츠)
직업기사 → 장군 → 백수
거주지(베아투스) 스칸디나 제국
→ (베아투스) 스칸디나 반도
→ (테라) 독일 제국 베를린 (?~1918)
→ (테라) 바이마르 공화국 베를린 (1918~1933)
→ (테라) 핀란드 공화국 살라(1933~1939)
→ (테라) 대한제국 부상도(사할린) (1939)
→ (테라) 대한제국 한성부 해등촌구(대한민국 서울시 도봉구) (1939~)
테마곡

 

LORD MOUNTAIN - SCTL

 

Queen of Snow Mountain - San Ramal

설정

신체:

용의 모습과, 인간의 모습 두가지의 모습을 취할 수 있다.

인간의 모습은 인간이었을 때의 모습과 비슷하지만, 모습을 바꿀수 있기 때문에 세월이 갈수록 점점 가슴이 커지고 있다.

그 어떤 추위라도 버틸수 있지만, 더운것에는 매우 약하여 아연질색하는 모습니다.

인간일때 풀폼에는 머리에 뿔, 등에 날개, 엉덩이에 꼬리가 전부 있으며

평상시에는 꼬리와 뿔만 있는게 보통이다.


의상: 

(갑옷 디자인) 자신의 용일때의 모습의 딱딱한 피부를 형상화한 갑옷을 입고있다.

또한 갑옷은 마치 보석처럼 비현실적으로 여러색으로 영롱하게 빛이 난다.

(메카 디자인)

(제복 디자인)

(티셔츠 디자인) T셔츠+돌핀 팬츠, 백수


성격:

(갑옷 디자인) 매우 차갑고 단호하다

(메카 디자인)

(제복 디자인) 가학적이다. 

(티셔츠 디자인) 유들유들하다.


무기:

(갑옷 디자인) 커다란 푸른 빛의 대검

(메카 디자인) 대충 총과 칼 둘다 쓸수 있는 검?

칼손잡이 부분에 코일 모양의 동력원 및 동력선이 연결되어 있음

파란 부분의 끝에는 총구가 있어서 발사가 가능하고 근거리에서는 밑에 붙은 금색 부분을 도신삼아 검으로 이용

또한 해당 형태에서 개조나 변형이 가능해서 제대로 된 손잡이를 붙이거나 사격 위주로 총처럼 바꾸거나 아예 따로 다른 도신을 달아줄수도 있음( 그리는 사람 마음대로)

(제복 디자인) 장도


기타 능력: 

입에서 아이스빔 뿜을수 있음


과거설정(갑옷디자인):

그녀는 원래 베아투스(판타지세계관)의 스칸디나(Skandina) 왕국의 여왕이었다. 그녀가 즉위하기 전, 나라는 매우 잦은 침략에 시달려, 언제 멸망해도 이상하지 않던 나라였지만. 그녀가 즉위하고 나라는 180도 바뀌게 된다. 그녀의 특유의 뛰어난 전투능력과 지휘 능력, 그리고 외교 능력으로 침략을 막을 뿐만 아니라 영토를 확장하기까지 했고 10년 후에는 제국으로 성장하게 된다. 동시에 민생을 매우 안정시켜, 존경받는 여왕이 되었다.

그러나 통치를 하면서 생기는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후계자의 문제였다. 그녀의 뒤를 잇기 위해서는 자식을 낳아야 하건만, 이웃나라에서 오는 왕자들은 하나같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녀는 쭉 자식이 없는 채였다. 이로인해 친가쪽이 계속 왕위를 노리는 것은 당연했고 그녀는 이 일을 해결할 필요가 있었다. 결국 그녀의 결론은 자신이 이 나라를 영원히 다스리는 것, 그것을 결심한 날 그녀는 왕국의 명성이 자자한 마법사 7명을 모아, 자신이 영원히 이 나라를 통치할 묘안을 제시하도록 요청했다.

마법사들은 열심히 의논해서 여왕에게 놀라운 답을 바치었다. 그 안은 용이 되는 저주에 걸리는 것. 저주에 걸려 용이 되면 죽지않고 영원히 살지만 거의 대부분이 미쳐 버렸다는 크나큰 치명점이 있었다. 하지만 그런 걱정에도 불구하고 여왕은 자신의 정신력으로 버틸 수 있다고 판단, 그 안을 실행토록 하였고, 7명의 마법사들의 금지된 의식을 통해 그녀는 용인이 된다.

용인이 된 그녀는 다행히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였고. 그 이후로 약 100년간 나라를 통치하였으며 제국은 더욱 더 번성하였다. 그녀가 세월을 뛰어넘어 장기 집권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왕위의 계승자도 점점 없어져 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는 두통을 겪는 일이 잦아졌다. 처음에는 평범한 두통이라 치부했으나, 점점 심해졌고, 용하다는 회복사, 마법사를 불러모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렇지만 이런 상황을 백성한테 보여줄 수는 없었기에 최대한 대외적으로는 멀쩡한 척을 하며 버텼다.

그러던 어느날, 여왕이 사라지게 된다. 성 안을 구석구석 뒤져봐도 성안에는 전혀 없었다. 신하들은 일단 이 사실을 숨겼지만, 결국 드러나기 마련, 이 틈을 타 왜소국들은 스칸디나 제국을 침략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제국 스칸디나는 역사속에서 한순간에 사라지게 된다.

200년후, 스칸디나 왕국의 수도였던 곳에 그녀가 다시 나타난다. 그녀는 이 나라의 여왕이었던 흔적은 전혀 없고, 용인으로써의 면모를 뿜어내고 있었다. 세계를 돌며 용들을 도장깨기 하고 온 그녀는 이 아무도 없는 폐허의 왕궁을 자신의 거처로 삼기로 한다.


현재설정(티셔츠디자인):

어째선지 그녀는 자신의 모든 모습을 버리고 베아투스에서 테라로 망명을 하였다. 망명을 한 시기는 테라력 기준으로 1919년으로 추정되며, 이때 무엇을 하였는지는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2115년 현재는 티셔츠에 돌핀팬츠 차림으로 대한제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으며, 백수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엄청난 재력과 인맥을 갖고있기에 주위의 아무도 못건든다는 얘기가 있다.

어린아이를 좋아해서 가끔 경찰서에 갔다온다고 한다. 위의 설정 때문에 구치소갔다 올 일은 없지만




이상성욕 선호사항: 후타나리

▶받은 짤 + 산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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