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아호

2. 나이 : 8살

3. 신장 및 체중 : 100/표준+2

4. 성별 : 여

5. 외모 :

머리색은 하얀색 머리카락에 갈색이 머리 끝 부분에 투톤형식으로  되어있으며, 머리가 아주 길게 늘어지는 생머리지만, 곱게 빗어져 땋아있다.

북실북실한 깃털펜 같은 끝부분이 갈색 그라데이션으로 되어있는 꼬리를 가지고 있다.

작은 비녀로 고정해놓고 있다.

비녀의 색은 매일마다 바뀐다.

항상 한복을 입고 다닌다.

한복의 모양은 주로... 그냥 일반 색동옷처럼 치마가 길게 늘어지는 한복도 있고, 아니면 짧게 무릎위까지 올라오는 한복도 있다.

한복의 주된 색상은 하얀색&검은색, 하얀색&빨간색, 노란색&빨간색 의 조화가 되어있다.

한복밑으로 꼬리가 나와있을때가 많지만, 보통은 사람들 눈에 띠지않게 한복 아래에 숨겨놓는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머리위쪽엔 고양이귀 두개가 달려있다.

다만 고양이 귀는 온통 하얀색이다.

목에 목줄처럼 가죽 띠를 하고있는데, 거기에 조그만 쇠판이 달려있고 아호라고 새겨져있다.

볼살이 탱글탱글하다



6. 성격 : 아직 꼬마아이며, 어리광을 자주부리지만, 그래도 아가씨교육을 어디서 받긴 받은듯 말끝마다 ~옵니다를 붙인다.

좀 맹하고 순진한면이 있어서 놀리거나 거짓말하면 잘속는다.

아가씨 교육을 받긴했지만 많이 어색한 말투라서 매번 ~옵니다로 말이 끝난다



7. 특징 : 참치캔을 무지무지하게 좋아한다. 참치캔만 보면 감춰뒀던 꼬리도 나타날지경... 누군가가 꼭 안고 부비적거리면 추욱 늘어져서 고롱고롱거린다. 이때문에 납치당할뻔한적도...



8. 종족 : 랙돌(고양이) 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