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 츠메 (かなみ なつめ)
(Kanami natsume / 叶実 棗) 
소속P2 제약 특임 경호부 (Massacre), 자이펀 (Japan)
별명2등, 대추양, 체이서
신장키 168cm / 몸무게 54kg / 가슴 88cm (80D)
혈액형O형
생일 / 나이10월 15일 / 만 23세
취미헬스, 수영, 모바일 게임
특기바이크 정비, 화보 촬영
좋아하는 것칭찬 및 대화
싫어하는 것기만 및 따돌림
좋아하는 음식분식류 (라면, 타코야끼), 술
싫어하는 음식딱히 없음
잘 쓰는 손오른손
가족관계할머니(生)
인과성향과정과 결과 모두를 중시


 前 국가대표 수영선수와 대표 선수단 코치의 열애 끝에 태어난 결실이자 제약회사 'PP(Pain Protect)'의 지원부 겸 특임 경호부 중 한 명. 나름 화목했지만 숨겨둔 탈세와 불륜의 흔적이 드러나면서 급격히 가정에 불화가 피어올랐고, 양육권과 이혼 문제로 부모님이 서로 다투는 동안 외할머니와 단 둘이 지내게 되었다.


 다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말 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웃음을 잃게 되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소문을 알게 된 이들로 인해 교내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되었다. 부정하거나 참을 수록 장난을 빙자한 따돌림의 강도는 점점 심해졌고, 안팎으로 도움을 청했지만 하나같이 바쁘다는 핑계로 외면받았다.


 고심 끝에 자기만 없어지면 된다고 생각하여 고층 건물 옥상에서 선을 넘으려 했지만, 한 은인이 찾아와 기억을 지울 수 있는 임상실험에 대하여 제안을 하였고 처음으로 도움을 준 은인의 손을 받아들여 제약회사의 실험체가 되었다.


 실험체가 되어 고민이 해결되고 일부 기억을 잃은 뒤로,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돌아와 웃음을 잃지 않게 되었다. 운동과 수영, 화보 촬영을 통한 육체미를 뽐내는 건강미인으로, 레이싱 의상이나 경영 수영복 같은 전신복을 선호한다. 코드네임은 체이서(Chaser), 경호부의 다양한 장비를 정비하면서 전용 바이크로 목표물을 최대한 추격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코이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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