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스토리

선인(仙人). 인간과 자연을 잇는 자연의 사자로 불리는 자들로, 인간과 비슷한 외형을 지녔지만 평범한 범인(凡人)들과 달리 풍수와 금술 그리고 선술을 다룰 줄 알고, 신체의 크기 또한 다르기에 그에 걸맞은 신체 능력을 지녔다.

허나 이러한 선인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범인과의 통혼으로 인해 점차 수가 줄어들어 현대에 이르러서는 사실상 하나의 전설로 남은 상황이다.

하지만 선인들의 피를 가진 자들은 그의 조상과 같이 선술과 풍수의 능력을 사용하며 살고 있고, 현대 사회에서는 이러한 능력을 마법으로 부른다.

또한 선인의 피를 가진 자들 중, 간혹 조상과 같이 완전한 선인으로 각성하게 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그렇게 어린 나이에 선인으로 각성하게 된 세 자매가 여기 있었으니...


추가 설정과 설명

선인(仙人) : 동물의 특성을 지녔으며, 지성을 가진 인간형 생명체

범인(凡人) : 일반적인 사람(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선술(仙術) : 물리법칙과 인과를 크게 왜곡하지 않는 초자연적인 능력.(소환, 회복 등)

금술(禁術) : 초자연적인 능력 중 물리법칙과 인과를 크게 왜곡하는 초자연적인 능력.(크기조절, 변신, 시간여행, 미래예지 등)

풍수(風水) : 자연의 힘(원소)을 사용하는 선술.


선인의 외모 : 인간의 몸에 동식물의 특징이 달려있는 모습. 켄타우로스나 인어처럼 하반신이 크게 바뀌는 경우도 있음.

선인의 덩치 : 선인의 잠재력과 능력에 비례함. 현실과 비슷하게 약 210cm 정도까지는 일반 인간과 비슷하나 커질수록 능력이 강력해짐. 일반적으로 일반인의 2배 정도의 덩치를 지니며, 최대 5배 정도의 덩치를 가짐.


캐릭터별 프로필







(새라 디자인 리뉴얼)




짤 보기
 일반 : 준비중
 일반(R-18) : 준비중

 거인/소인(일반) : 준비중
 거인/소인(R-18) :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