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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작성했는데 모바일로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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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위의 경우 어떤 경우든 삽입은 보이든 안보이든 진행형이든 완료형이든 절대 금지, 그 밖에는 웬만해선 괜찮아요!



능력치

로벨리아

Lobelia

신장 161cm
나이 20
생일 01 / 32
종족 인간
외형 - 보라색에 푸른색 시크릿투톤 머리색
 - 앞머리는 눈에 살짝 닿을 정도로만 가지런히 정돈해뒀으며, 뒷머리는 엉덩이를 덮을 정도의 반묶음머리
 - 왼쪽 눈은 보라색, 오른쪽 눈은 파란색의 오드아이
 - 검은색 계열의 제복을 착용, 가끔 하얀 스타킹이나 제복을 착용할 때도 있음
 - 작업중이 아닌, 집에서 홀로 있을 때에는 널널한 티셔츠에 돌핀팬츠의 간단한 복장
D&D 성향 질서 악
성격 키워드 아가씨, 악역영애, 폭군, 독재자, 존댓말 캐릭터
좋아하는 것 와인, 찻잎, 힘
싫어하는 것 아버지, 약자
기타 좁게는 도시, 넓게는 국가를 사실상 좌지우지하고 있는 거대 기업의 간부이자 사장의 딸.

 타인의 위에 군림하며 약자를 억압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기업이 사람들을 구한다는 최초의 목적을 잃고 독재 기업이 된 것의 가장 크고 원초적인 원인은 현 사장인 아버지지만, 그 악명마저 넘어서며 본격적인 통제를 시작한 것은 로벨리아가 간부가 되었을 때라고 평가받고 있다.

 다른 간부 또한 몇 명 존재하며 사장의 자식 또한 가장 훌륭한 핏줄을 만들겠다며 수십에 달하는 정도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강하고 악명이 높으며 유능한 존재가 바로 로벨리아. 아직도 자식을 늘리고 있는 사장이지만 그 사장의 목적에 가장 가까운 존재이다. 그렇기에 뒤를 이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현재 적이 많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며 자신이 자신의 파벌을 가지려는 성격도 아니기에 기업 내에서의 입지는 생각보다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있다. 정작 본인은 그런 자신의 상황에 전혀 신경쓰지 않으며 언젠가 부숴버릴 한 가지의 시련 정도로만 여기고 있다.

  무기는 긴 레이피어. 능력있는 기술가들을 이해관계로, 돈으로, 혹은 강제로 기업에 고용시켜 양산하고 있는 이 검은 매우 튼튼하며 날카로운, 명검이라고 부를 정도까진 아니지만 그럼에도 꽤나 좋은 완성도의 무기. 해당 검은 전투용으로도, 지휘용으로도, 그저 위엄을 내세우는 용도로도, 다양한 곳에 사용하고 있다.

  그런 무기를 굳이 양산하고 있는 이유는 로벨리아 본인이 검을 막 다루기에 쉽게 망가지고, 심지어는 검을 자주 버리고 다니기 때문. 쓸모가 많기에 검을 들고는 다니지만 정작 로벨리아의 진면목은 맨손 전투를 치를 때. 전투에서의 검은 오직 상대방의 전투력 파악용, 혹은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유린하는 용도이며 싸울만한 상대가 나타난다면 즉시 검을 버리고 손과 발을 이용한 전투를 시작한다. 이 때 버려진 검은 전투가 끝나도 회수하지 않기에 이따금 검을 주워간 몇몇 사람들에 의해 암시장 곳곳에서 그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돈에 대한 욕심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나 그렇다고 낭비하는 일 또한 없다. 그녀의 가장 큰 욕구라면 전투 다음으로는 수집욕. 그 중에서도 특히 능력있는 사람과 가치있는 와인에 대해서는 큰 흥미를 가지고 있다.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리 자신에게 저항하는 인간이라도 능력만 확실하다면 어떻게든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고 싶어한다. 끝까지 자신에게 충성할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도 체포하여 어딘가에 구속해둘 뿐, 처리하는 일은 없다. 다만 반대로 자신에게 한 번 저항했으며 능력도 없는 상대라면 전혀 자비를 보이지 않는다.

 와인에 대해서는 집 창고 한두개를 한가득 채웠다는 소문이 들 정도로 좋아하는 편이며 하루 일과의 마지막은 꼭 한 잔의 와인으로 마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 때 마시는 와인은 상황에 따라 다르나 만약 당일 수집한 와인이 있다면 무조건 해당 와인을 마시곤 한다.

 하지만 술에는 약하기에 두 잔 이상 마시면 취해버린다. 자신도 그런 사실을 알고 있기에 일과 후 한 잔만을 음미하는 것.

 작업 중의 로벨리아는 단정한 제복에 당당하고 위엄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집에서는 정반대로 풀어진 상태로 지낸다. 늘어진 티셔츠에 돌핀팬츠 등 복장 또한 매우 가벼운 복장.



짤 모음






짤 모음(R-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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