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연주
나이
29 / 여
신체
키 - 169cm
몸무게 - 56kg
미드 사이즈 - G
어깨 - 37cm
성격/성향
이타심 그 자체. 때로는 그 숭고한 마음으로 인하여 고결하다는 말이 그녀의 주변에서 들릴 정도.
전체적으로 상냥하고 온화하여 만인의 사랑과 존중을 받는 이상향.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희생정신과 사명감이 뛰어나다.
특이사항
한때 비범한 재능으로 가수를 꿈꾸었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그 꿈을 접었다.
(단, 그렇다고 스스로 노래를 버린 것은 아니다.)
기연을 만나 스스로를 연단하며 세상으로의 발걸음을 준비하고 있다.
스스로를 너무 신경쓰지 않아, 이로 인해 남이 강제로라도 챙길 정도이다.

의외로 달변, 심리전의 대가로 불려 어지간해선 말로 이길 자가 드물다.
캐릭터 디자인


여러가지 모습

밤의 모습

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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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설정사항]


  전투방식 : 어지간한 전투는 활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에 치중한다. 이로 인해 후방 지원으로 많이 빠지는 편이다.

  근접전은 선호하진 않으나, 능숙하게 다루는 활처럼 근접전 역시 능숙하다.

  특히 자신의 감정 여부에 깃든 목소리에 따라 전투의 흐름을 유리하게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원거리 공격보다 더 까다로운 경우가 많다 전해진다.


  전투에 전면으로 나서야하는 경우 자신의 목소리로 아군에게 힘을 북돋워주는 역할을 하며, 적에게는 전투 의욕을 떨어트리거나 인간의 내부기관(귀, 두뇌 등등) 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어 전투력을 상실 내지는 불능으로 만들어버려 적들 사이에선 1순위 위험대상으로 분류한다.


  단, 이 경우 목소리에 그러한 힘을 크게 끌어내기 위해서 손에 깍지를 낌과 동시에 경건한 마음을 갖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목소리를 내는 것에 집중하기 위한 대가로 움직임이 최소화되는 상황이 강제된다.




  외형 상으로 따라오는 특이사항 : 아침에는 금발, 밤에는 청발이 되어 시간별로 외형의 변화가 이루어진다. 정확한 기준으로는 해가 떠있는 동안에는 금발, 달이 떠있는 동안에는 청발이 된다.(금안은 상시 유지)


  금발인 상태에선 활력을 돋게하는 역할을, 청발인 상태에선 진정을 유도하는 역할을 각각 담당한다. 물론 스스로 이를 조절하여 시간에 구애받지 않게끔 각각의 고유 능력을 사용할 수는 있으나, 시간대에 맞는 능력을 각각 사용할 경우 본래 능력보다 몇 배로 증폭된다. 때문에 가급적 시간대에 맞춰 능력을 구사하는 편이다.





[대사 및 말투]





  "더는.......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싶지 않아요."


  "싸우겠어요. 소중한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 시간을.......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저를 좋아해주던 사람들을, 믿어준 사람들이 저를 알지 못하게 하고 싶어요....... 그게 되지 않는다면, 제가 없어져도 좋으니........ 없어져도 좋으니까....... 그 사람들이 모두 살아와줬으면 좋겠어요......." - 공연장 테러 사건을 겪은 이후 얼마 안되어서 했던 말 中...







[유의 사항]



시즌1 - 기본이 되는 복장은 OL 복장에 어깨에 걸친 의사 가운





시즌2 - 아래 이미지 첨부



정복 버전 캐릭터 디자인






사복 버전 캐릭터 디자인






항상 금안을 유지해야함(필수)

낮에는 금발, 밤에는 청발(필수)

ㄴ 낮일 때 달빛을 머금으면 금발이 달빛을 빨아들이듯 서서히 청발이 되며

ㄴ 밤일 때 여명을 맞이하면 청발이 햇빛을 받아들이듯 서서히 금발이 된다.


밤일 때의 달이 지닌 특징에 따라서도 헤어 컬러에 변화가 생긴다.(각각 이미지 첨부되어 있음 / 필수)

ㄴ 월식일 때 머리카락의 색상이 검게 물들며

ㄴ 적월일 때 머리카락의 색상이 붉게 물든다.

(혹은 그 외의 색상을 지닌 달이 뜰 때면 달이 가진 색상에 따라 머리카락의 색이 같이 따라간다.)




  월식일 때의 모습




  붉은 달이 떴을 때의 모습






손을 맞물려잡는 제스처는 필수로 들어가야하나, 상호간의 상의를 통해 선택사항으로 분류가 가능함



금지사항 - NTR , 스캇(을 포함한 비위생적인 요소들) , 고어(사지절단 같은 신체결손에 해당되는 사항들 전부)

협의사항 - 학대 , 강간 요소 전반






[캐릭터 배경 스토리/설정]

[단문 배경]


[장문 배경]


단편 소설

https://arca.live/b/commission/78162843

ㄴ 악몽



설정



 

  현대 시대에 들어 마법에 관련한 개념이 점차 옅어지며 그 명맥이 없어졌다고 할 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을 시점. 전 세계에서 특정 기간 동안의 기억이 송두리째 날아가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전 세계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조차 기억에 없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불가사의한 미스테리로 남기며 이 사건을 망각의 해프닝으로 명명하게 된다.


  그런 망각의 해프닝 사건이 있고 한달 뒤. 세계는 곳곳에서 불가사의한 현상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된다. 초자연적인 현상의 출현으로, 매스컴에 여러 차례가 뜨긴 했으나 며칠 뒤 언제 그랬냐는 듯 이번에도 잠잠해지는 결과를 낳는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 그런 초자연 현상을 발생시킨 이들이 비밀리에 세계를 거닐게되니 이들이 훗날 능력자라 불리게 된다.


  또한 그들은 망각의 해프닝 기간 중 자신이 겪은 모든 일들을 기억하고 있다 말하기 때문에, 그들 모두 스스로를 기억하는 자(memoryer) 라고 명명한다.






  기억하는 자들은 자신이 가진 능력의 기원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고 있으며, 또한 그들이 갖고있는 고유 능력이 마법이라는 개념에서 나온 힘이라는 것 또한 알고 있다. 그렇기에 그들 모두가 각각 마법에 대한 감지 능력이 있고, 그로 인해 그들 사이에서 크고 작은 마찰들이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있었다.


  물론 그러한 기억을 갖고 있다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마찰들이 일어난 것은 아니었다. 망각의 해프닝에 영향을 받지 않은 인물들 중에서는 그것이 제 능력으로 인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 즉 자신이 능력자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능력을 각성하기 전, 싹이 잘리듯 목숨을 잃은 이들도 여럿 되었다.


  망각의 해프닝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기억하는 자들. 그리고 그들간에 일어나는 생존경쟁. 무엇을 위해 그날의 일들을 기억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 답을 찾기위해 기억하는 자들 역시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나아간다. 무엇이 기다릴지 알 수 없는 세상을 향해.





산짤

















































받짤



























위험한 짤





































이름
비시향
나이
측정 불가 / 여불명
신체
키 - 173cm
몸무게 - 58kg
미드 사이즈 - H
어깨 - 39cm
성격/성향
전체적으로 잔잔한 편에 속한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희생정신과 사명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이사항
장죽(동양식 파이프 담배) 을 항상 달고 있다.
(생명선이 남들과는 다른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결과라고 한다.)

세상사의 모든 본질을 꿰뚫는 혜안 때문인지 설전에서 질 이유가 없다.

옛 선비의 어투를 사용하고 있다. 고어에 능숙하여 그 시대의 사람이라 착각할 정도이다.

통칭 선생님이라고 불리며, 간혹 훈장님이라 놀림 받을때면 장죽으로 부른 대상을 단죄한다.

주변인들에게선 대체로 속을 알 수 없어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라 불리나, 오히려 그런 느낌을 들을 때면 그걸 즐기는 듯 엄마 내지는 할머니의 미소를 짓는다고 한다.
캐릭터 시트/디자인


여러가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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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설정사항]


  전투방식 : 대체로 일정 범위에 있는 지형지물의 구조나 성질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산의 경우 산을 이루는 초목과 흙, 물 등으로 공격할 수단으로 변환시켜 적들을 공격하거나 지형에 변화를 강력하게 주어 진영을 붕괴시킨다. 만약 그 산이 화산이라면 화산 폭발을 일으켜 해당 일대를 불지옥으로 만들어버리는 등 걸어다니는 자연재해가 되어 적들에게 지옥을 선사한다. 그 어떠한 동작 없이 이와 같은 공격을 구현화시켜 물리적 피해를 선사한다는 점이, 적들에게 있어 가장 공포로 다가오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주변 환경에 의해 전반적으로 공격 방식이 변화하기도 하지만, 강제로 자연적인 요소를 바꿔서 공격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 바다에서의 경우가 그 예로, 일대의 바다를 전부 얼려 바다에서 유리한 적들의 이점을 없애는 등 유동적으로 전투를 이끌 수 있게 범위 내에 있는 적들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대사 및 말투]



  "아가야. 오늘의 하루는 좀 어떻느냐?"


  "




[유의 사항]


악세사리 탭인 마패, 장죽(동양식 파이프 담배) 는 필수로 들어가야함. / 단, 상호간의 협의로 장죽은 선택사항으로 분류 가


금지사항 - NTR , 스캇(을 포함한 비위생적인 요소들) , 고어(사지절단 같은 신체결손에 해당되는 사항들 전부)

협의사항 - 학대 , 강간 요소 전반




* 메인 이미지 변경



ㄴ 사복



ㄴ 전투복







[캐릭터 배경 스토리/설정]

[단문 배경]


[장문 배경]


단편 소설


설정


  라이프 리버스. 생명체의 시간이 역행한다고만 알려져있는 이 현상은 인간에게 있어선 고통스럽기 짝이 없다고 한다.


  신체에 좋은 영향들을 준다는 모든 행동들이 수명을 단축시키며, 신체에 해악을 끼치는 모든 행동들이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현상이기 때문에, 이를 처음 겪는 사람은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기 바빴다고 한다.


  가장 예를 들기 좋은 것은 무언가를 먹는다는 것에 있다. 독이 들어있거나 거부반응이 있는 음식으로 식사를 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식사를 하는 사람 스스로도 모르게 수명이 줄어드는 것이다. 이런 행동양식이 쌓이게 되면, 해당 현상을 겪는 자들이 어느 순간 혹은 갑작스럽게 숨을 거두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다.


  그러나 해악이 되는 행동에 수명이 연장된다고 하여 그런 악영향에 대한 신체적인 고통 내지는 영향이 없는 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죽음에 가까운 고통을 받으며 수명이 연장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극독을 섭취했을 때의 고통을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수반하는 고통을 온전히 정신력으로만 감내해야한다.


  라이프 리버스의 또 다른 특징으로, 해당 증상을 겪는 이들은 대체로 일반적인 죽음을 가질 수 없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대체로 수명이 다해서 죽음을 맞이할 때라던가, 불의의 사고로 죽음을 맞이할 때, 특히 질병에 걸려 죽음을 맞이할 때 등등 이치에 맞거나 외부 요인에 인한 죽음을 맞이할 수 없다. 오직 스스로 신체에 이로운 행동 양식들을 지켜야만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에, 주어진 삶만큼 살고 싶은 인간들은 이를 철저히 지키며 살아가다 숨을 거둔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는 모르나, 해당 증상을 겪는 이들 모두 한 명도 빠짐없이 최적의 조건을 갖춘 신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흔히 말하는 개개인의 리즈 시절이 숨을 거둘 때까지 유지된다고 한다면 설명이 빠를 것이라 해당 현상을 연구하는 이들의 입에서 나온 답이었다. 실제로 급성으로 발생한 이들 중 못해도 칠순을 넘긴 노인들의 경우 젊은 시절로 갑자기 돌변하여 주변을 기가 차게끔 만들었다는 제보가 적지 않게 들어올 정도였다. 해서 노년층에서 해당 증상이 발생한다면 라이프 리버스 증상을 보유한 사람으로 보고는 정부측에서 이들의 신상이 전부 등록된다고 한다.


  시향 역시 이 라이프 리버스 증상의 보유자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증상의 보유자와는 다른 점을 겪고 있는데, 수면을 취할 경우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것. 정확히 말하면 수면을 포함한 의식이 없을 때마다 적어도 그 시간의 수십배에 달하는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수십배라는 것도 대략적인 수치이며, 그보다 더 길게 연장될 수도 있다는 결과도 있어 풀리지 않는 영역 속에 있다 볼 수 있었다.


  인간은 잠을 자야 수명이 늘어난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라이프 리버스의 증상을 겪는 이들은 잠을 잘 때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인간에게 있어 수면이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그대로 증명하는 사례가 이들에게서 나타난다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시향의 경우, 특히 수면을 취할 경우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 행동을 하는 것보다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해당 증상을 겪는 이들 중에서 유일무이한 이레귤러로 나타난 것이 바로 시향이라는 말이었다.





  하지만 시향에 대한 연구 경과 및 결과가 세상에 드러나는 일은 없었다. 라이프 리버스에 대한 연구로 도출된 결과 중 유일한 오류를 보유한 것이 그 이유다. 그런 이유에서였는지는 모르나, 망각의 해프닝으로 인해 기존에서부터 이어져 온 시향의 라이프 리버스 연구에 관한 모든 정보가 일절 말소가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즉 시향을 좋은 쪽이든 그렇지 않든 기억하는 이들이 전무해졌다는 것을 의미했다.


  시향은 망각의 해프닝 이전에도 마법에 관련한 능력을 보유한 채로 억겁의 세월을 살아온 인물이라 스스로 언급하기도 하며, 망각의 해프닝 이후 능력을 각성한 호전성 짙은 기억하는 자들로부터 그렇지 않은 이들을 보호하는 한 명으로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호전성 짙은 이들조차 시향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이유는 간단하다. 시향에게 내재된 마법에 관한 모든 능력과 보유한 힘이, 그들 모두를 월등히 능가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호전적인 이들 사이에서 시향을 가리켜 자연재해 그 자체라 명명하게 된다. 







 

  현대 시대에 들어 마법에 관련한 개념이 점차 옅어지며 그 명맥이 없어졌다고 할 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을 시점. 전 세계에서 특정 기간 동안의 기억이 송두리째 날아가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전 세계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조차 기억에 없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불가사의한 미스테리로 남기며 이 사건을 망각의 해프닝으로 명명하게 된다.


  그런 망각의 해프닝 사건이 있고 한달 뒤. 세계는 곳곳에서 불가사의한 현상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된다. 초자연적인 현상의 출현으로, 매스컴에 여러 차례가 뜨긴 했으나 며칠 뒤 언제 그랬냐는 듯 이번에도 잠잠해지는 결과를 낳는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 그런 초자연 현상을 발생시킨 이들이 비밀리에 세계를 거닐게되니 이들이 훗날 능력자라 불리게 된다.


  또한 그들은 망각의 해프닝 기간 중 자신이 겪은 모든 일들을 기억하고 있다 말하기 때문에, 그들 모두 스스로를 기억하는 자(memoryer) 라고 명명한다.






  기억하는 자들은 자신이 가진 능력의 기원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고 있으며, 또한 그들이 갖고있는 고유 능력이 마법이라는 개념에서 나온 힘이라는 것 또한 알고 있다. 그렇기에 그들 모두가 각각 마법에 대한 감지 능력이 있고, 그로 인해 그들 사이에서 크고 작은 마찰들이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있었다.


  물론 그러한 기억을 갖고 있다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마찰들이 일어난 것은 아니었다. 망각의 해프닝에 영향을 받지 않은 인물들 중에서는 그것이 제 능력으로 인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 즉 자신이 능력자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능력을 각성하기 전, 싹이 잘리듯 목숨을 잃은 이들도 여럿 되었다.


  망각의 해프닝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기억하는 자들. 그리고 그들간에 일어나는 생존경쟁. 무엇을 위해 그날의 일들을 기억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 답을 찾기위해 기억하는 자들 역시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나아간다. 무엇이 기다릴지 알 수 없는 세상을 향해.








산짤





















받짤








위험한 짤





































이름
천유나유히리나(일본에서 거주시)
나이
27 / 여
신체
키 - 167cm
몸무게 - 54kg
미드 사이즈 - F
어깨 - 36cm
성격/성향

될 수 있는 한 세상을 낙천적으로 보려고 함
전체적으로 생기있고 활발하며, 온화하기까지 한 영향으로 만인의 활력소를 담당하고 있다.

똑부러지는 성향으로 할 말이 있다면 반드시 하는 편.
특히 칭찬을 함에 있어선 어떤 점이 좋았는지에 대해 빠짐 없이 얘기할 정도로 아끼지 않는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희생정신과 사명감이 뛰어나다.

특이사항

본래 한국인이지만, 갓난 아이 시절에 한국을 동경하던 무녀에 의해 입양되어 신사에 살게 됐다.

양모가 타계하면서 자연스럽게 무녀의 소임을 계승받아 신사의 일을 책임지게 되었지만, 망각의 해프닝으로 인하여 잊혀진 신사가 된 영향으로 신사의 운영을 완전히 거두며 칩거에 가까운 삶을 보낸다.

활발한 성격과는 달리 눈물이 많은 편이다. 화가 나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면 눈물부터 흘리라는 양모의 가르침을 받고, 이를 행해서 생긴 결과다.

신사에 있을 때, 제사를 행할 때, 전투에 돌입할 때 무녀복을 입는다.
그 외에는 여기저기 둘러보는 것을 좋아하여 활동하기 편한 복장들을 선호하는 편이다.

연주의 신체적 전반에 관련한 훈련을 지도한 스승.

캐릭터 시트/디자인




여러가지 모습





무녀복 입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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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설정사항]



  전투 방식 : 대체로 활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에 치중한다. 이로 인해 후방 지원으로 많이 빠지는 편이나, 신궁으로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활에 관해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므로 이를 상대하는 적들이 크게 경계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근접전은 선호하진 않으나, 지근거리에서도 화살을 쏘아 공격을 명중시킬 정도로 궁술이 극에 달해있는 상태. 덧붙여 기본적으로 신체적 능력이 매우 뛰어나므로 어떤 무기를 쥐어주어도 그에 맞는 전투 방식들을 적들에게 선사할 수 있다.




  규모에 따라 국지적, 광역으로 기후를 다루어 일대에 날씨의 영향을 선사한다. 한 지역에 집중 호우를 일으켜 범람을 시키거나, 폭설을 내리게 하여 고립을 시켜버리는 등등 하늘에서 생길 수 있는 자연재해란 재해는 선사할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그와 반대로 기후 현상을 거두는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후를 다루는 능력자들 사이에선 경계 등급을 절대적 우선순위로 분류하고 있다.


  단, 현 시점에서의 계절과 거리가 먼 기후 현상을 발현시킬 때는 마법력의 소모가 몇 배로 일어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선호하지 않는다.(한 여름의 열기 속에서 겨울의 눈보라를 일으킬 경우, 겨울에 발휘하는 것보다 마법력의 소모가 크게 일어남을 뜻한다. 반대로 한 겨울의 추위 속에서 한 여름의 얼지 않는 폭우를 일으키는 경우의 예를 드는 것 또한 이에 해당한다.)


  능력 발현의 경우 단순히 어느 정도의 반경까지는 부담없이 능력을 발현시킬 수 있으나, 일대 혹은 그 이상의 범위에 영향을 끼치는 능력을 발현시켜야할 경우 범위에 따라 신체의 부담이 크게 증가한다. 이에, 신체의 부담을 크게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제사에 필요한 제단이 필요하다. 어떠한 제사든 상관없이 제사를 행하기만 하면 되지만, 가장 강력하게 발현되는 제사는 위령제가 이에 해당된다.


  제단에서의 제사를 지내며 능력 발현을 할 경우 능력이 증폭되며, 제단 없이 능력을 발현하는 것보다 신체적 부담이 현저히 감소하므로 광역으로 기후를 불러와야할 때가 오면 유나가 며칠에 걸쳐 스스로 특수한 제단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신사에서 살았을 때는 신사를 며칠간 단장하며 제사를 올리는 경우도 많았다.




  외형 상으로 따라오는 특이사항 : 재해에도 정도가 있듯, 능력 발현의 강도에 따라 눈동자의 색이 달라진다.


  분홍색 = 능력 사용 x / 하늘색 : 능력 사용의 1~55% / 연파랑색 : 56~99%


  단, 눈동자의 색이 달라지는 경우는 필요하다면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력으로 바꿀 수 있다.









[대사 및 말투]



  "날이 좋은데, 산책이라도 가면 어때요?"


  "비 내리는 날에는 빗소리를 들으며 차를 마시고 운치를 음미하는 별미가 생겨서 좋아요."


  "







[유의 사항]



눈색상은 시트에 있는대로 분홍,하늘,연파랑 3색으로 고정.




금지사항 - NTR , 스캇(을 포함한 비위생적인 요소들) , 고어(사지절단 같은 신체결손에 해당되는 사항들 전부)

협의사항 - 학대 , 강간 요소 전반






[캐릭터 배경 스토리/설정]

[단문 배경]


[장문 배경]


단편 소설


설정



 

  현대 시대에 들어 마법에 관련한 개념이 점차 옅어지며 그 명맥이 없어졌다고 할 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을 시점. 전 세계에서 특정 기간 동안의 기억이 송두리째 날아가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전 세계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조차 기억에 없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불가사의한 미스테리로 남기며 이 사건을 망각의 해프닝으로 명명하게 된다.


  그런 망각의 해프닝 사건이 있고 한달 뒤. 세계는 곳곳에서 불가사의한 현상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된다. 초자연적인 현상의 출현으로, 매스컴에 여러 차례가 뜨긴 했으나 며칠 뒤 언제 그랬냐는 듯 이번에도 잠잠해지는 결과를 낳는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 그런 초자연 현상을 발생시킨 이들이 비밀리에 세계를 거닐게되니 이들이 훗날 능력자라 불리게 된다.


  또한 그들은 망각의 해프닝 기간 중 자신이 겪은 모든 일들을 기억하고 있다 말하기 때문에, 그들 모두 스스로를 기억하는 자(memoryer) 라고 명명한다.






  기억하는 자들은 자신이 가진 능력의 기원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고 있으며, 또한 그들이 갖고있는 고유 능력이 마법이라는 개념에서 나온 힘이라는 것 또한 알고 있다. 그렇기에 그들 모두가 각각 마법에 대한 감지 능력이 있고, 그로 인해 그들 사이에서 크고 작은 마찰들이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있었다.


  물론 그러한 기억을 갖고 있다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마찰들이 일어난 것은 아니었다. 망각의 해프닝에 영향을 받지 않은 인물들 중에서는 그것이 제 능력으로 인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 즉 자신이 능력자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능력을 각성하기 전, 싹이 잘리듯 목숨을 잃은 이들도 여럿 되었다.


  망각의 해프닝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기억하는 자들. 그리고 그들간에 일어나는 생존경쟁. 무엇을 위해 그날의 일들을 기억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 답을 찾기위해 기억하는 자들 역시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나아간다. 무엇이 기다릴지 알 수 없는 세상을 향해.






산짤









받짤


위험한 짤






























이름
천시혁
나이
32 / 남
신체
키 - 188cm
몸무게 - 78kg
실압근 가득한
균형잡힌 몸매
어깨 넓이 - 58cm
성격/성향

대체로 신사스러운 측에 속하나, 자신이나 자신과 가까운 이들을 건드리면 행동으로 나서는 타입.
먼저 건들지 않으면 피해를 입지 않을 거라는 말을 안고 산다.
물론 행동 이전에 말로 먼저 경고하는 편이며, 말솜씨는 달변가 이상. 독설에도 일가견이 있다.

자신과 가까운 이들에게는 친절함 그 자체이나,
자신과 가깝지 않거나 적인 이들에게는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다.

특이사항

인상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

눈을 감으면 선한 인상이 되나, 눈을 뜨면 어째서인지 인상에 날이 과하게 선다.
이로 인해 잦은 시비가 걸린 편이었으며, 그럴 때마다 항상 시비를 건 상대방의 손을 보는 쪽이 되었다.

이로 인해 평상시에는 눈을 감고 다니거나, 선글라스를 쓰는 등
자신에게 시비걸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

눈을 떴을 때의 인상이 강렬한 탓인지 자신에게 가까이 오는 이들이 많지 않다.
자신에게 감정 및 호감적으로 가까이 오는 이들을 막지는 않는 편.

망각의 해프닝으로 인한 모종의 사건을 겪은 이후, 눈을 감고 다녀도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다.
그러나 눈을 뜨면 신체적으로 수명이 깎일 정도의 고통을 겪기에, 필요한 순간이 아니라면
평상시에는 눈을 감고 다닌다.(마법력에 의한 부작용)
단,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그 고통에 대한 완화(혹은 면역) 되는 일이 생기게 된다.

캐릭터 시트/디자인


여러가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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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설정사항]





1 . 개안시 인상이 날카로운 느낌이 된다.

(때문에 눈을 상시로 감고 다닌다.)

- 눈을 감으면 인상이 선해진다.

- 눈색은 주황색으로 분류하나, 석양빛이 떠오르는 색채.

- 청각을 기반으로 감각 능력 및 신체적 능력이 월등하여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다.

(이 때문에 실눈을 뜨고 다니는게 아니냐는 오해를 받는다.)



2 . 머리카락은 뒷머리카락은 등까지 닿으며, 꽁지머리로 정리를 해두는 편이다.

- 앞, 옆머리카락은 대체로 장발이라 뒷머리카락과 같이 묶이는 편.

- 가르마는 2:8이 주, 간혹 5:5 도 하는 편이다.



3 . 현 나이가 30대 초반이나, 동안으로 20대 초중반으로도 보인다 한다.

- 대다수가 24~26세 사이를 보고 있다.



키188cm / 몸무게 78kg

실압근 가득한 군더더기 없이 균형잡힌 몸매.






* 상반신에는 곧죽어도 민소매 면티 or 반팔 면티 + 팔을 말아올린 와이셔츠를 입는다.



1 . 와이셔츠의 경우, 주로 꽃 문양이 크게 새겨진 것들을 선호한다.

(주로 장미, 벚꽃이 새겨진 걸 선호하며, 십자가나 달 등등 여러 문양이 새겨진 옷들도 있긴 하다.)


2 . 꽃 문양이 새겨지는 방향은 상관없으나, 반드시 한 쪽에만 문양이 새겨져 있는 것만 선호한다.

(가슴팍 기준 왼쪽 or 오른쪽 둘 중 한 곳에만 새겨져있으면 됨)


3 . 밑단이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것을 선호한다.

(조금 더 짧은 걸 입는 경우도 있지만, 허리 위로 넘어올 정도로 짧게 입지 않는다.)


4 . 기장이 타이트한 것을 선호한다.

(단, 앞을 가리는 와이셔츠의 단추는 항상 풀고 다닌다.)


5 . 와이셔츠의 색상은 대체로 칙칙하거나 짙은 쪽을 선호한다.

(검은색, 황녹색, 올리브 그린 등등을 선호한다.)


6 . 앞주머니같은 장식은 일체 없는 것을 필수로 생각한다.






* 하반신은 발목 아래까지 내려오는 진 혹은 스판바지를 어지간해선 입는다.


1 . 기장은 약간 타이트한 쪽을 선호하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들을 좋아한다.

(신발을 신었을 때, 대체로 발등을 덮거나 가리는 정도의 길이를 선호하는 편이다. 다리가 긴 편이라 커버가 된다.)


2 . 색상은 검은색을 주로 선호하며, 짙은 청색 계통까지는 수용하는 편이다.


3 . 신발은 구두를 선호하며, 발을 편하게 하고 싶을 땐 슬리퍼(삼선 슬리퍼)를 애용한다.









[대사 및 말투]



  "사정상 눈을 감고 다니는 편이라....... 신경 쓰지 않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인상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시비가 많이 걸리기도 하는데....... 신경 쓰실 만한 일은 아닙니다."


  "....... 혹시, 특이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십니까?"







  "당신과 있다보면....... 안정되는 기분이 듭니다.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손을 잡아봐도, 되겠습니까."





  "









[유의 사항]



눈을 감았을 때는 유하고 선한 인상, 눈을 떴을 때는 날카롭게 벼린 인상이 되는 것이 디폴트.






금지사항 - NTR , 스캇(을 포함한 비위생적인 요소들) , 고어(사지절단 같은 신체결손에 해당되는 사항들 전부)

협의사항 - 학대 , 강간 요소 전반







[캐릭터 배경 스토리/설정]

[단문 배경]


[장문 배경]


단편 소설


설정



산짤














받짤


위험한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