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가 비판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1.경력

인텔 엔지니어

인텔 COO

인텔 CEO

2.행적

2-1.원가절감

2-1-1.코어및 스레드수

코어는 업무처리하는 노동자고, 스레드는 프로그램 으로부터 업무 받아서 코어에 할당해주는 노동자임. 프로그램은 회사 임원이고.

프로그램이 스레드에 업무주고 스레드가 코어에 업무를 할당하고 코어가 업무를 처리함.

이게 반복되는데 스레드가 업무 받아오기전에 코어가 업무 끝냄.

그러면 코어가 잠깐 놀고 시간 손해봄.

스레드를 2개로 늘리면 노는 시간이 줄어듬. 물론 줘야하는 밥의 양과 체온도 상승하고.

즉 스레드 수는 밥과 냉각시설만 충분하면 다다익선임.


근데 이놈은 2세대부터 7세대까지 모든 소비자 제품 라인업 코어랑 스레드수를 안늘림.

그후로 8세대부터 조금씩 늘림.

2-1-2.히트스프레더 마감

히트스프레더는 쿨러와 CPU 구성요소들사이에 있는 CPU의 뚜껑임

CPU와도 약간의 간격이있고, 쿨러와도 약간의 간격이 있음.

이걸 매꿔야하는데 쓰는데 납(을 비롯한 금속), 액체금속, 실리콘오일 써멀임.

전자의 경우 액체금속=>납땜>>고오급써멀>중급써멀>>>>저급써멀순으로 비싸고 효과가 좋음

유지되는 기간은 납땜>>액체금속>>>>>>>>>>>>>>>>고오급써멀=>중급써멀>>>>>>>>저급써멀임.


최하위CPU에 저급써멀쓴다?  좀그렇지만 충분히 이해됨.

플래그십 CPU에 저급써멀쓴다? (대충 쌍욕)

하이엔드랑 서버, 워크스테이션에 저급써멀쓴다? 도대체 무슨 마약을


근데 이자본가는 이걸 진짜 함.

때문에 시간지나서 굳은다음 성능저하되거나 해서,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성능 다 뽑아먹으려고 뚜껑 따는 사람들이 생김.


3.중대한 보안 취약점 방치및 도주

중대한 보안 취약점 2개가 있었는데

1개는 인텔CPU에서, 또 하나는 걍 거의모든CPU에서 보고됨.

이녀석은 타사나 타인들이 충분히 알려주고 이를 알았음에도 방치함.

그리고 지 CEO자리 유지할만큼만 남기고 주식싹다 팜


패치하면 성능도 하락(최대60%), 오류도 발생.


그와중에 어느 인텔 엔지니어놈이 사보타주(해당사항없는 타사 CPU에도 패치하려함)하려다가

리눅스 개발자한테 쌍욕 먹음


4.R&D인원 대거 해고

인원들 엄청나게 해고했는데 반도체회사에서 R&D가 날라갔으니 신제품 개발에 난항을 겪음.

해결책은....?

우려먹기.

6세대부터 10세대까지 동일 아키텍처(설계도)에 11세대까지 동일 14nm공정(삼파랑 TSMC는 10nm,7nm개발)

12~14세대도 동일한 10nm공정(삼파랑 TSMC는 5nm,3nm개발)에 13세대랑 14세대(사실상 12세대~14세대)는 동일 아키텍처.


이양반이 굴린 스노우볼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음.


그러면서 CEO하다가 사내연애로 퇴임당함.


요약=다른 부르주아들에게도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스노우볼 굴려서 지금도 피해를 입히는 미국의 노태문 상위호환.


기업비판도 쓸거임 MS랑 구글(알파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