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노 가쿠니 했고 찌개류도 다양하게했고
제육도했고 수육도하고 간장이나 굴소스 오향분 라오깐마 메인으로 요리도하고 다해서 돼지가 좀 질림

이제 돼지 사도 뭐할까 고민인데 괜찮은거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