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의 라면인데 스프는 없고 초코파이 1.5배 사이즈의 봉지에 들어 있는 라면사리가 전부인 상품임. 기억나는대로 묘사하자면...


1. 아무 컵에 일반적인 정수기에서 나오는 온수로 채움.

2. 그다음 해당 라면사리를 넣고, 뚜껑같은 무언가로 3분동안 막아놓고 기다림.

3. 3분 후 컵의 물은 닭 육수[무슨 육수인지 기억은 안남]로 변함.

4. 국물 색깔이 한국의 매운 라면색이 아닌 예전에 이경규 라면으로 불리던 꼬꼬면의 색깔이었던 것 같음.

5. 라면의 양은 초코파이 하나 정도였음.


유튜브에 쳐도 안나와서, 해당 내용을 내가 꿈에서 본것인지 영상이 있는데 제목을 까먹은것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