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양식당 이라고 프렌차이즈 음식점인데 수제 치즈돈까스 를 팔길레 비도오겠다 싶어서 구내식당 안가고 먹어봄
플레이팅은 아담하게 잘오는듯 밥이 돈까스 아래에 있는게 사소한 불만사항 야채와 채소는 싱싱한거같더라
아래는 커팅식한 사진
치즈가 흘러나오는게 치즈 팍팍 넣어논거같다 대신 튀김옷이 많은지 좀 느끼했음 그래도 치즈돈까스 전체에서 치즈맛이 느껴져서 만족했음 치즈가 없는부분이 많이 없더라고 국물은 그저 그랬고 밥도 기대이하 였음 완전 딱딱하게 식은밥 나와서 같이 나온 김치랑 먹음 점심시간이라고 미리 퍼놨는지 평소에도 그러는지는 모르겠고 고슬고슬한 밥을 좋아하는지라 더 별로였음 돈까스만 맛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