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도 오늘따라 잘된데다 간이랑 향신료도 딱이고 

버섯 품질도 아주 좋았음 



근데 한국에선 스파게티면 말고 다른거:

파르팔레, 탈리아텔레, 푸질리, 오래끼에때 같은애들은 

가격이 비싸서 자주 못먹으니 아쉽다… 


오레끼에때 하고 파르팔레가 내 원픽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