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산책할때마다 멀~리 보이던건물이 뭔지 궁금해서
얼마전에 날잡아서 가봤는데 카페였음..
이 건물 주변은 다 농지 축사라서 왜 저렇게 외딴곳에 큰 현대식 건물이 있나??
볼때마다 위화감느껴져서 좀 소름돋았는데 김빠짐ㅋㅋ
온김에 간식이나 먹고가려고 들름

쇼콜라체리와 티라미수

음료는 오렌지라떼와 코코넛라떼
근데..
음료가 진짜 너무너무맛있었음
이상한 위치에 있는데도 손님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
코코넛라떼도 안 달고 수준급인데 오렌지라떼는 도심한복판 잘나가는 카페 귀싸대기갈길정도;;
부담스럽지 않은 당도에 오렌지향이 솔솔나는데 커피맛까지 챙김
인테리어나 정원도 너무 예쁘고 좋아서 이번 연휴에 재방문함
이번엔 차끌고갔는데
외곽이라그런지 주차장도 꽤 커서 문제없음 ㅋ.ㅋ

딸기케이크와 밤이 들어간 마들렌


마들렌도 ㄹㅇ 맛있음..

지난번에 한입 얻어마셨다가 넘 맛있어서 이번엔 나도 오렌지라떼 먹음
맛있는거 먹고 잘 놀다가
나가기 직전에 개짖는소리나길래
매장에 개있냐고 물어보니까
사장님이 지하에 숨겨놨던 강아지 보여주셔서
강아지도 구경했음ㅋㅋ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