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은 냉면용 면을 따로 살까 하다 보관도 어렵겠고해서 건 메밀면으로 했습니다.

물이랑 타서 쓰는 시제품 육수.

무는 하루 전날에 채칼로 대충 썰어다 물2 : 식초1 :설탕1 고추가루 조금 해다 절였다 썼습니다.


육수는 시제품이니 평범한 맛인데, 생각보다 무절임이 너무 잘 나왔네요...

다음엔 좀 더 잘게 채썰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