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끼가게 가서 제일 듣기 좋은소리가 손님이 밀려서 기다려야 하는데요임 ㅋㅋ 100% 갓 구운거 먹을수 있음 ㅋㅋㅋㅋ

미리 해놓으면 타꼬야끼가 아니라 마요네즈 오방떡(분노)

난 닭강정도 그럼. 초벌해놓고 재벌 튀기려는거 아니면 미리 튀겨놓고 양념해놔서 눅눅해진걸 용납할수가 없더라.

핫도구도 명랑핫도구같이 주문하면 반죽발라서 또는 미리 만들어둔반죽꼬치 튀겨주는 곳이 아니라 잔뜩 튀겨놓은거 또 튀겨서 데워주는 강변역 같은 포장마차는 진짜 개노맛임;;
차라리 냉동 핫도구 전자렌지 돌려먹는게 5배는 맛있을 정도로 무슨 겉부분빵은 식은피자테두리같고 소세지는 빵이랑 완전히 분리되서 속에서 흔들거리고 맛도 오래되서 산화된 기름같이 역하고 시벌..
근데도 맨날 사람 바글바글한거 보면 신기하더라 값도 퀄에 비해 양심없게 개비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