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 실수해서 옮겼음

누룽지, 볶음 김치

또르띠야,토마토케찹 혹은 토마토 소스(파스타용이건 피자용이건 상관없음),햄이나 피자에 올라가는 불고기토핑,피자치즈나 체다치즈나 아무 가성비 치즈

= 또르띠야 위에 케찹소스 치덕치덕 골고루 발라주고 그위에 토핑 싸악 얹고 전자 렌지나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간편식 피자 완성
여기에 밥을 넣고 선물상자 싸듯이 양옆을 접어준 상태로 돌돌 말아주면 부리또 완성
이렇게 만든 부리또는 진공팩이나 랩같은거에 넣고 냉동실에 쳐박아 뒀다가 먹을때마다 한개씩 꺼내서 렌지에 넣고 데워주면 끝(에프는 비권장)

=집에 전자 렌지나 에어프라이어가 없고 대신 가스불에 프라이팬이 있다면
또르띠야,고기 토핑을 각자 따로 구워주고 위처럼 조립 해주면 완성

나는 고기가 싫어요 = 마찬가지로 치즈와 고기토핑과 케첩을 제외하고 샐러드로 만들어서 넣어서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샐러드로 만들경우 냉동실에 박지말고 냉장실에 박아두되 일주일이상 보관은 못한다.

나는 해산물이 좋아요 = 해산물만 따로 프라이팬에 재대로 익혀준 다음에 토핑으로 얹어주자.

초간단 샤브샤브
준비물; 고기(소고기, 돼지고기 상관없음), 버섯, 채소(알배추, 깻잎, 등 알아서 먹는걸로), 육수용 다시팩이나 치킨스톡(없어도 됨), 국간장(진간장도 가능 대신 조금씩)
1. 육수용 다시팩이나 치킨스톡을 냄비에 물이랑 넣고 끓인다
2. 채소, 버섯을 한입크기로 썰어주고 냄비에 투척
3. 육수를 5분간 끓인 후 다시팩을 건저낸다(치킨스톡이면 생략), 그후 국간장을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본다
4. 고기를 넣고 익을때까지 기다린다
완성
난 물양 1리터, 고기 200g, 알배추 절반, 깻잎 한팩, 표고 3,4개, 팽이버섯 한묶음, 국간장 1숟갈 씀

유튜브에 자취요리로 유명한 애들 슥 보는것도 조음 난 그렇게 시작했어

유튜브에 자취요리 쳐보면 재료부터 대용량 싸게 쟁여놓고 만드는 것도 간단한 ㄹㅇ 자금 쥐어짜서 생존을 위한 요리법 개많고
생존보단 좀 요리다운거? 볼려면 만개의레시피 쿠캣 이런거...?
얘들거는 호텔이나 레스토랑 요리사들과는 달리 정석?이 아니라 간단하게 만들려고 유도리있게? 변형한 것들이 많아서 보다보면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싶음

지금 확인했네 댓 고맙다!!! 천천히 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