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가게들 보면 십중팔구 그얼쭉한 소스 낭낭하게 부어서 백짬뽕인지 크림파스탄지 분간 안되던데 대부분 비싼곳들은 드라이하거나 에멀전 수준의 수분감만 있잖아?


요붕이들은 어떤게 더 취향이야?



요붕이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