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에서 체크인하고 애프터눈티


방와서 뒹굴거리다가 인룸다이닝 요청하니까 두시간 걸린다더니 진짜 두시간 뒤에 오더라.....


리가토니하고 수프, 빵은 따뜻했는데 양갈비하고 안심스테이크는 좀 식어서 왔더라.... 그건 좀 아쉬웠음

코스에 뭐뭐 나오는지도 딱히 알려주는건 없는거도 좀 그렇고.. 뭐뭐 나오는지는 좀 적어서 주지


저녁에 라운지 가니까 양갈비하고 랍스터는 인당 한접시씩 줘서 냠냠했음. 술은 맥주 와인 위스키 럼 보드카 봄베이 종류별로 좀 있던데 그건 맘에들었음


패키지 60정도 했었는데 1박 포함에 다음날 조식까지 포함이라 가성비 ㅆㅅㅌㅊ라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