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밖에서 사먹은거)

친형이랑 햄버거를 먹으러 갔는데 갑자기 야채 넣은 햄버거를 만들고 싶어짐.

그래서 집 도착하자마자 만듦.

본인은 먹고와서 어무니랑 이모 드렸음. 들어간 야채는 상추/토마토 슬라이스/ 썰은 생양파 넣은듯.

소스는 저번에 장볼때 타바스코 사와서 이번에는 김치국물대신 타바스코랑 마요&케챱 섞어서 만듦.

이모&어무니 왈: 왜 잘만듦?

어쨋든 맛있게 드셨으니 메테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