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는 식극의 소마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수플레 오믈렛 나오는데 맛있어 보여서 삘받고 바로 만듬

이게 다 만든 건데 머랭 덜쳤는지 물처럼 흐른 부분이 있어서 테두리 예쁘게 안나온게 아쉬움
그리고 새벽에 아무 준비 없이 만든거라 시럽도 없고 잼도 없어서 그냥 먹음

내 입맛에는 살짝 짜서 소금 덜넣고 설탕 더넣어야겠음 식감은 처음 느껴보는 식감임 부드러운게 솜사탕과 빵 사이인 느낌 다음에 만들땐 더 잘만들 수 있을 듯

마지막으로 처음 만든 것 치고 잘 나온것 같음




추가로 머랭도 처음 해보는데 손으로 할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