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수분은 대부분 염분이 들어가있음.
저염식으로 먹으면 수분흡수가 늦어짐(이온음료에 염분이 들어간 이유는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임)
수분흡수가 늦어지면? -> 혈액순환이 늦어짐 -> 결석 등이 생길 수 있고 혈관 질환이 발생 할 수 있음 ㅇㅇ
내장지방도 늘어나고 부종이 쉽게 생길 수 있음
-> 심장, 신장, 간에 문제가 생김
소화 불량이 생길 수 있음 -> 즉 체내에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돌지 못 하고 소화가 안 되어 급체가 생길 수 있음
그 외에도 면역체계가 ㅈㄴ 떨어짐 -> 각종 질환 노출이 된단거임.
너무 많이 먹어도 비슷한 증상들이 생기지만, 너무 안 먹어도 같음
즉, 적절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말임
괜히 1일 권장 섭취량이 있는 것이 아님.
사람 평균내서 이 정도 먹으면 되겠다고 과학적 결과가 나와서 정해진거임.
고양이가 살찐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사람이 먹는 음식의 염분이 동물에 비해 너무 많아서 붓기가 생기는 거임.
새나 쥐 벌레 등 잡아먹는 동물은 피나 고기에 있는 철분으로 때울 수 있는 적정량이 됨
초식동물은 풀 자체에 있는 영양분으로 살아 남는 거임.
식물에도 충분한 철분과 염분이 존재해서 살아남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