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멜 금사과 청 60g(너무 달아서 50g만 넣어도 됌), 애플시럽 10g, 루이보스 티 350ml


그냥 미쳤다. 이말 밖에 안나옴.


끈적하고 농후한 익은 사과 향기랑 은은한 사과 단맛이 입안에서 오랫동안 머무르고 루이보스의 보리맛이 진짜 잘 어울어짐.


집에 반쯤 마른 사과 있으면 꼭해봐, 나 집에 남은 사과 전부 다 청 만들어서 다음 주 부터 팔 계획임.


만드는 법은 사과 스몰 다이스로 썬 다음 식초 설탕물에 쌓아놓고 그동안 캐러멜을 만들어.


불안하면 물 좀 섞어서 해봐


그 다음 캐러멜향이나기 시작하면 채친다음 사과를 붓고 졸여줘.


이렇게 한 다음 계피 조금이랑 레몬즙을 넣어주면서





























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