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노동부터 사무직까지 별별 일을 다 해봤지만 여태까지 해본 일중에 가장 만족스럽고 즐거웠던 일은 역시 중식당 주방이였던 것 같음 무거운 웍 안에서 불이 올라오고 맛있는 냄새가 나면서 음식이 만들어지는게 정말 즐거웠음 그리고 주방 앞 통유리에서 손님들이 호옹이 시벌 하면서 구경하는것도 재밌었고ㅋㅋㅋㅋ

 

짬뽕 만드는 요붕이 보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