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요 벌써 10일 중 6일이 왔네.






아침은 저 와플 기계에 뽑아낸 수제 와플에 초콜릿 토핑 얹어서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와플.


입 찹찹 감겨주는 포테이토, 괜찮은 치즈링 시리얼, 무난한 토스트 식빵, 또 무난한 오렌지 주스…


그리고 내 소울메이트 마운틴 듀 인데, 스파클맛이라 좀 다르다.


확실히 와플이 너무 쩔었다. 진짜 메이플 시럽에 곁들어 먹자. 그 단맛이 행복하다. 초코 토핑 녹여서 먹으면 진국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