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야 이요리는 진짜 먹어보고 싶다->근데 한국에는 이걸하는 식당이 거의 없네->근데 생각보다는 재료가 구하기쉬움->직접해먹지뭐 같은 느낌이 많음. 그래서 적어도 한두번은 먹고싶은 요리 직접 재료 타협없이 해보는거 추천하는데 복잡한건 실패도 쉽고 어려우니까 전반적으로 재료 구하면 실패하기 힘든 디저트류 재료 풀매수 해서 하는거 추천함. 푸딩정도는 재료구하기도 쉽고 중탕돌리기도 큰 조리기구가 필요한게 아니기도 하고 젤라틴도 요즘 판 젤라틴말고 가루 젤라틴으로 쉽게 뿔리고 녹이기도 쉬워서 요리 재미붙이기가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