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전 가족들이랑 외식할때는 무조건

치킨피자돈까스양식 이런거였는데

자취 후

백반집이 찐 맛집이라는걸 알게됨


요즘 나가서 먹고싶을때는 더티한거 안먹고

백반 잘하는집 찾아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