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결코 가게에서 파는 피자나 치킨에 비비지 못한다는걸 입에 넣을때마다 깨닫음.


하필 배달이 힘든 곳에 기숙사가 있어서 진짜 힘들긴 하네.


서울 집에 올라갈때 먹으면 그만이지 않냐? 라고는 해도


부모님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고.. 회나 족발, 보쌈, 초밥 이런걸 좋아하지.


어휴, 그렇다고 혼자서 치킨이나 피자 뜯을수는 없는 노릇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