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로스로 드라이 암컷절정 실컷 느껴서 예민해진 후장보지에 빅사이즈 딜도를 삽입


뇌가 녹아내리는 쾌감의 암컷절정도 좋지만, 꾸덕꾸덕한 쾌감의 딜도도 너무 좋아. 두 가지 모두 놓칠 수 없을 것 같아


전립선과 정낭이 이어지는 포인트를 느긋하게 자극하며 몽롱한 듯 팍팍 터지는 감각을 느끼다보면


암컷절정이랑 비슷하면서도 더 자극적인 쾌감이 엉덩이를 가득채우다가 척추를 타고 터짐. 오오옥♡ 하는 신음소리가 나면서 허리가 활처럼 팍 꺾인다


손딸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핸즈프리하고는 전혀 느낌이 달라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끼면 고추에서 느리게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림. 이걸 손으로 받아서 호로록 마시는 거지. 야릇한 맛과 향이 넘모 꼴려효


단점이라면 마시고 나서 목이 심하게 칼칼하다는 것


물을 마셔도 칼칼한 느낌이 쉽게 안가심. 이것만 아니면 참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