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뒷뷰지 처녀 무한재생이었으면 좋겠다( 

꽤 많이 박히고 꽤 많이 자위했지만

처음 쥬지로 처녀 따일때의 그 느낌만큼 강렬한 느낌은 다시 못 느끼고 있음


뜨거운 무언가가 뒷뷰지를 비집고 들어올때의, 쥬지가 아닌 무슨 달궈진 쇠막대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뜨겁고 단단한 쥬지의 이물감

기껏해봐야 가운데 손가락 정도 길이일텐데

그 열류가 엉덩이에서 허리와 등을 타고 올라와 머리끝까지 후려치는 느낌

무언가에 눌린것도 아닌데 생전 느껴보지 못했던 종류의 질식감으로 숨이 턱 막히는 가슴

불안하면서도 긴장되지만 누군가에게 처녀를 바치고 드디어 진짜 암컷이 됐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짜릿함


그 모든걸 또 느껴보고 싶어

천국이 있다면 그 이슬람 천국의 하렘에 소속된 암컷처럼

매일매일 누군가에게 뒷뷰지 처녀를 바치는곳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