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2때 게이같은애가 있었음

사실 초반 2주는 평범하게 보였는데 3주차부터 나한테 얘기를 거는거야

그래가지고 막 내 손도 잡고 언제 내가 말을 잘못해서 “난 너 친구로 생각하지”

했는데 갑자기 화장실로 밀고가서 “그럼 혼인신고부터 하자!너에게 지울수 없는걸 새겨줄게!”하는 거임

그리고 나서는 갑자기 손 씻자고 하고 손 씻은 다음에 내 엉덩이에 손을 갖다대고 “후벼줄게”이러는 거임

그리고 다시 교실들어갈때는 문에서 또 내 엉덩이 잡고 “같이 가자!”하면서 자지를 내 엉덩이 쪽으로 갖다댔음

약간씩 흥분하기도 했는데 놀라운점은 저걸 거의 매일했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