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금딸중인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놈이랑 만나는 것도 아닌데, 하루에 못해도 5번은 좆물 빼야지 진정되는 시기가 왔다.


어떤 질감의 팬티를 입어도 그 쓰리는 자극에 쿠패액 질 질 나오고


바깥에서 걷다가, 혹은 과제하거나 아무튼 그냥 24시간 발기되고


하루에 3번 4번 5번 싸도 싸도 묽은거는 커녕 굵찍하게 나온다. (물론 좆불알이 씨게 아프지만)


ㅈ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