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는 매번 꿈에서 도망치다가 위압감에 못이기고 공포에 질려서 결국 붙잡히고 강간 당하는 꿈인데… 그럴때마다 매번 혼자 허우적 거리다가 놀라서 일어나면 온몸에 땀 젖어있고… 눈물 맺혀있어 숨이 불규칙하게 가쁘고.. 아직도 현생에서 당한게 생생해… 그래서 항상 잠을 잘 못자…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노력중인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