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람들이 그만큼 우울증을 많이 앓고 있다는 반증이죠. 삭막해진 사회... 라기 보다는, 예상치 못한 일들에 대한 대비가 아직 많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많은 것을 원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으니까요.
분명 단순하게 사는 것이 최고 미덕일진데, 복잡하게 살아야만 생각이 없다는 소리를 듣지 않는 세상이라 우울증이 많아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람들 스스로도 삭막하다 삭막하다 하면서 그 삭막함을 개선할 의지를 잘 보이지도 않고요. 그래서 최소한 여기서 만큼은, 단순하게 생각하고 편하게 있다가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울증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밑의 글에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