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몸 사려서 아무 일도 안 한다 하는데
시발 타고난 성격도 병신이고 거기서 더 심화되어서 찐따 중에 찐따여서
모두가 기피하는 걸 어쩌라고 시발
그리고 내가 도와준 적 없는 거 처럼 말하는데 도움 안 된다 꺼지라 한 건 누구냐 그렇게 까던 모 정치인처럼 이중인격인 것도 아니고
시발 초등학생 때 죽자고 생각했을 때 죽었어야 했다 걍 그 때 죽었으면 모두가 행복했겠지
행동도 느려 사람하고도 어울리지 못해
그만큼 병신이니 가족한테도 무시당하고 함부로 말하는 거에 반항도 못하고
자기혐오 심한 거 알면서도 못 고치는 병신이 굳이 살아야 할 이유가 있나
걍 진작 죽고 스스로 알아서 잘 도태되었다고 다윈상이나 받았어야
답변 달아주지 마셈 넋두리임 곧 있음 어떻게 되든 도태되어 나가리될 병신의 넋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