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남자임. 내가 지금까지 만난 여자들은 다들 야한건 ㅈㄴ밝히면서 정작 야한얘기하면 정색빨고 사람 매장시키던 애들.

이런애들은 중,고등학교때가 제일 많았는데 잘나가거나 잘생긴애들한테 몸대주고 트위터같은데에 자기가 입던 속옷 팔거나 몸팔고 돈버는애들이 대부분이였음. 세상엔 이런애들이 천지인데 여성가족부는 무슨 여자들은 야한걸 싫어한다 야동은 진짜가 아니다 ㅇㅈㄹ. 중딩때 친구랑 얘기하다 우연히 야한쪽으로 얘기가 나왔는데 그거듣고 날 학폭위보내버린 여자애도 있었고. 알바하다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내가 자길 성폭행했다고 사장한테 말해서 날 짤리게한 여자도 있었음. 참고로 얘네 둘은 남자 ㅈㄴ밝히고 잘생긴애들한테 가서 야한얘기나 늘어놓고 관심달라는 행동이나 하는 년들이였음. 세상엔 이런여자들밖에 없는데 나중에 20살되서 대학가서 술마시려고 포차같은데 가면 다들 몸한번씩 팔아놓고 아다라고 뻥치는년만 득실거릴테고 그런년들이 나보고 경험없다면서 조롱이나할거같애서 ㅈ같은데. 여자들이 남자보다 연애하는것도 쉽고 어장치는것도 잘하니까 확실히 후다인 여자들이 많을거같음. 나중에 커서 결혼을 한다고하면 결혼할 상대도 젊을땐 저런짓하다가 신분세탁한 여자일거같아서 여혐이 생길거같은데 다 내 편견이길 빌고싶음. 또한, 남자들은 군대도가고 여자들보다 시간도 적은데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성공해놓으면 여자들은 얼굴이쁘면 공부안해도 남자가 데려가서 결혼해가지고 인생역전하니까 더 괘씸해서 결혼하기도 싫고 혼자살고싶음. 진짜 어떡해야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