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LX3kvtLLW0?si=EQoM_-CmJCMHFB3B

Ost가 이거였구나


이제보니까 가사가 미나 관점으로도 해석될 수 있고 

나래(비숍) 관점으로도 해석이 되네 

심지어 좀 더 생각해보면 이안이 동생 존 메이슨에게 남기는 메세지로도 볼 수 있음

2부보면 다시 재해석 할지도 모르겠는데

노래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