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마브러브 관련 정보 서치하다보면 '마브'라고 검색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항상 마브카라는 캐릭터가 나와서 게임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업데이트 종료 공지 나왔을 때도 크게 소란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얼마나 됐다고 섭종 소식이 들려오는지 제3자 입장에서도 참 황당할 따름입니다.
업데이트 종료가 시한부 선언인 건 맞지만 게임을 사랑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그래도 플레이 자체는 할 수 있게 해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데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연달아 섭종 선언을 하는 건 정말이지 유저분들의 참담함을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나름 내적 친밀감을 가지고 있던 게임이라 조문을 남기고 갑니다. 카운터사이드를 사랑하시던 분들, 마브카를 사랑하시던 분들께 위로를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