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지 마지막 보면서 저 장면 cg로 나왔다면 울않너 가족사진만큼 진짜 좋았을것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지막이 될 그림을 뭘로 그리면 좋을까 고민하다 이거 생각나서 그렸음... 미나링에겐 미안하지만 이해해줄거라 믿어
후.............. 스트레가 오픈하고 첫 레지나 생일부터 많은 포스트잇들을 남기고 왔지만,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최선을 다해본 것 같고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후회 없이 최대한 그려낸 것 같다
아마 내일도 모레도 다녀오긴 어려울 것이기에....

그림 위에 적어둔, 저 장면에서의 리타의 말이 참 와닿아서 함께 담았음... 구도 상 리타를 그릴 수도 없었으니 리타 분량 첨가도 겸사겸사...
모든 카부이들과 현수햄과 카우사이를 사랑했던 카사팀원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