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나올때부터 친구들에게 한번 해보라고 영업하고 함선체스때부터 재밌게 했었는데... 이상한 과금구조와 캐릭 밸런싱때문에 접긴 했지만... 난 아직도 카사 처음할때의 충격을 잊지 못함

그래서 그 감정으로 동생겜도 하고 잘되었음해서 조금 질렀는데 돌아온게 이거구나...

진짜 cd랑 음반 다시는 안팔까봐 접기 일주일전에 가서 산게 마지막 굿즈가 되었구나....



진짜 이러면 사람들이 리부트를 할꺼라 생각하는거임?

이런 스토리 지향게임을 사람들이 돌아오게 하려면 결국 그 세계관과 게임에 대한 향수를 일으켜서 오게 해야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그게 될꺼라 생각하는거임?

스세는 이상황에서 뭘 믿고 게임을 계속해야함?

제발 나와서 이야기라도 좀 해봐라

엑시트라도 하고 나갈 생각인거냐?

진짜 리부트를 위해 희생한거냐?

그럼 원작 게임하던 사람들은? 거기에 질렀던거 들고 갈수라도 있다는거냐?

이걸 그냥 단순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사용자층의 니즈나 성격, 그걸 맞추기 위한 투자도 안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신작 만들 생각밖에 없는게 보인다.

단순한 세일즈를 원하면 고객니즈 확실하게 조사하여 운영하던가, 만들고 싶은거 만들꺼면 그거에 확실한 특색을 나타내던가 애매모호하게 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지금까진 운이 좋았지만 다름 신작때 그게 될 것 같지는 않다.

카사 리부트를 어떻게 낼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다 끝난 스토리 어거지로 살릴려다 좋은 추억 깨게하지말고 지금 하는거나 운영잘해라.

진짜 카사가 살리고 싶었으면 스세 해외 버튜버 홍보 돌릴바에 걍 카사에 투자했으면 둘다 살았겠지, 개발자들도 현타 안오고.

금태야 생방이라도 켜서 진짜 소통좀 해봐라 너 게임 믿고 하겠냐?



화가 너무 나서 두서없이 길어졌는데, 스비만큼 잘만들고 망하는 회사는 진짜 역대급일꺼임.

제발 밑에 직원들에게 잘해라. 게임 굴러가는건 순전히 밑에 직원들이 잘하고 있어서니까.

그리고 진짜 카사 살리고 싶다면 생방켜서 말이라도 해라

맨날 뒤에 숨어서 아무 말 안하면 아무도 못 믿는다.

그러니 제발 나와서 왜 이렇게 했는지 말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