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같이 40위에서 70위 사이를 넘나들던 지난 시즌..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나의 등수를 확인했습니다..
이미 건포가 없는데에도 건틀렛을 돌리며 굳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오토를 돌립니다..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항상 분노에 가득차 있었던 저 자신이 밝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등수가 낮으면 어떤가요? 즐겁게 하기 위해 하는 건틀렛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슨 의미일까요?
쎾쓰는 쾌락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만
30대 남성에게 쎾쓰는 그저 알렉스의 고기딜도 역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의무방어전이 되는 것처럼..
어쩌면 건틀렛도 쎾쓰와 똑같은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