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놈이란걸 암시하는거지

애초에 둘이 친자매가 아닌거 같음

오

이유미 기억 왜곡됨

따용

나중에 진실 드러날듯

다른 강도 쳐들어와서 이유리가 불지르고 지나가던 성냥팔이가 들어온거면됨

이런 클리셰도 좋다 단순히 기억착란인지 아니면 다른 빌드업인지 궁금하네

자다가 각성해서 불나고 엄마아빠가 일어나고 애들 깨우러오고 유리가 유미 숨기고 엄마아빠 타죽고 성냥팔이 구경오고 유미 구출된거아님?

떡밥오지네 ㅋㅋ

ㄹㅇ 자매 아닌거 같아 이유리 뭔 클론같은거 아님?

이유리가 뭔가 이상하긴함 이거 중요한 떡밥같음 ㅋㅋ

믿고보는 스토리 ㄷㄷ

팩트) 그냥 까먹음

진실이뭘지궁금하네 ㄹㅇ

지금까지 스토리 빌드업 한걸 보면 실수 같지는 않고.. 뭔가 떡밥인거 같음 ㅋㅋ 애초에 머리색도 다르잖아 ㅋㅋ

설정오류 ㅅㄱ

검수: 류금태

사실 이미 불타는중이였고 문부수고 구하러들어왔다. 쫄보유리가 제풀에 놀라서 동생 숨겨놓고 성냥팔이아조씨면상에 놀라 기절해서 들려나온것

류금태 이 글 보고 속으로 ㅈ댔다 할듯

오 설계인가

지가 인질잡고 죽인 애도 모르는 성냥팔이 새끼 말보다는 이유미 말이 더 신빙성 있지

그냥느금태한걸수도

애초에 이유미 아빠가 경찰이었다며 근데 자매인 이유리가 민병대 대장이 경찰인거에 대해 아버지언급 한마디도 안하는 것부터 아주많이 어긋나있음 아마 비틀기 요소 무조건 들어갔을거다

그냥 강도가 쳐들어와서 부모 위험해지니까 유리 각성해가지고 집 다 태워먹고 그 때 성냥팔이가 들어온거 아닌가?  부모가 강도손에 죽었는지 집 타면서 죽었는지는 알 길 없는거고

팩트만 치면 확실히 논리가 안맞는 부분이 존재함. 이유리의 기억이 잠에서 깬 후에 시작되는거랑 이유미가 부모님과 함께있었을때 이유리랑 도망친건 맞을수가 없음. 이게 맞으려면 두가지 가설이 필요함. 1. 이유미는 공황장애로 인해 상황을 제대로 기억하지못하고있다. 중간의 기억이 빠져있음. 2. 이유리는 폭주 등 어떠한 사유에 의해 단기간 기억을 잃었다. 잠에서 깬게 아니라 폭주에서 회복했다고 가정하면 어느정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