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 전에 접속대사는 언제올지 모르는 사람을 기다리는건 영 성미에 안맞는다 그러는데


종신 후에는 왜 그렇게 헐레벌떡 뛰어왔냐고 그렇게 안해도 어디 안도망간다고 걱정말라고 말하니까


먼가 좀 찡하네


컨셉 잘잡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