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를 안산다는 건 이 어리고 귀여운 애들을 연구소로 반품하겠다는 이야기다... 


 사람이...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쟤들 +8명이 엄한데 팔려가서 어 ㅠ! 막 굴려지는 것도 너희들 책임이야...


 끈달린 목줄에 개처럼 매여 차디찬 시멘트바닥위로 싸늘하게 올라오는 냉기에 바들바들 떨면서도 ㅠ 조금이라고 따뜻해져 보겠다고  ㅠ 서로 오순도순 모여서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오빠가 구해줄테니까... 하고 있을 거라는 걸 알고도 아무 마음도 안 드냐?


 그러다 결국 애들이 사실 워치를 공유하고 있을 뿐이라는 걸 알고 열받은 구매자가 들어와서 즈바이를 벌가벗기고 채찍질을 하다가, 눈을 꼭 감고 비명을 억누르는 즈바이를 다른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어 근데 이거 좀 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