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도중 갑자기 작은 개체 한마리 땜시 치뤄진 간단한 전투가 끝나고 지아가 잠시 개머리판을 짚고 총상태를 확인하려다 개머리판 끝과 손바닥 사이에 걸린 끈팬티가 스르륵 내려가 벗겨지고 그걸 느낀 지아가 얼굴이 새빨개져서 한손으로 짧은 드래스 막 내리고 있는데 눈치없는 각등이가 왜그러냐면서 등한번 치다 앞으로 넘어져서 뒷치기하듯 자세로 (지아는 애기 뷰지야!) 깨끗한 털없는 민둥뷰지가 훤히 만천하에 공개되는 그런 상상을 했다